합장

    정치 / 차재호 / 2010-10-10 16: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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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왼쪽 두번째)와 정갑윤 국회의원, 조해진 국회의원(밀양.창녕), 김두관 도지사 등이 10일 사명성사 열반 400주기 추모대제(다례제)가 열리는 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표충사 표충사당을 방문, 합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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