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의회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2010 형성회 서양화전展'을 개최키로 했다.
서울시의회는 4일 “일부러 돈을 내고 갤러리까지 가지 않아도 시의회를 지나는 시민 누구나에게 잠시 시의회 본관 중앙홀에 들러 전시 작품들을 골라보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전은 예술을 향한 소박하고 순수한 태도로 개개 작가의 세계를 인정하며 개성의 다양성이 반영된 형성회 소속 최홍순외 10명의 서양화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편 시의회 중앙홀 전시장 대관은 이번이 14번째로 문화예술인들에게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영란 기자 joy@siminilbo.co.kr
서울시의회는 4일 “일부러 돈을 내고 갤러리까지 가지 않아도 시의회를 지나는 시민 누구나에게 잠시 시의회 본관 중앙홀에 들러 전시 작품들을 골라보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전은 예술을 향한 소박하고 순수한 태도로 개개 작가의 세계를 인정하며 개성의 다양성이 반영된 형성회 소속 최홍순외 10명의 서양화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편 시의회 중앙홀 전시장 대관은 이번이 14번째로 문화예술인들에게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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