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동환)는 ‘2011년 웰빙사찰음식(중급)교육’에 참여할 수강생 25명을 내달 1일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웰빙사찰음식 교육은 오는 4월14일부터 6월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센터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교육은 한국약선연구원과 지난해 사찰음식교육 강사로 활동한 이재심 연구가가 사찰음식의 정의, 사찰음식의 천연양념, 사찰음식과 우리문화 등의 이론과 취나물밥, 아욱국, 쑥수제비 등 37종의 다양한 사찰음식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사찰음식에 관심이 있는 지역내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4월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31-820-5616)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년 사찰음식교육을 통해 웰빙 식문화에 대한 관심과 전통 슬로푸드 만들기에 대한 농촌여성들의 요구가 많아졌다”면서 “금년 사찰음식 중급과정 교육에도 교육생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cm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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