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박영순)가 지역내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치 보급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 42명을 9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구강기능 회복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무료 의치를 보급하기로 했다.
노인의치보철사업의 지원대상자는 지역내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 노인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로써 전부의치 대상(13명)은 1900만원, 부분의치(17명) 4000만원, 사후관리(12명) 100만원의 예산을 반영해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노인은 9일부터 15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에게 노인의치보철사업 신청을 하면 되며, 21일부터 23일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전신건강 및 구강상태를 검진해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550-2601~8)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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