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부출장소(소장 김성연)가 화성시의회 용환보 도시건설위원장 및 지역 시의원 박종선, 박혜명, 정현주 의원, 지역주민 등과 함께 8일 개통을 앞둔 병점~서부우회도로간 도로(태안 중로1-23호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병점~서부우회도로간 도로(태안 중로1-23호선)는 길이 1092m, 4차로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을 맡은 가운데 사업비 305억원을 들여 지난 2008년 4월 착공을 시작해 지난해 10월 준공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동부출장소 관계자 및 지역시의원 등은 도로 개통에 앞서 중앙분리대 연장, 지하차도내 절대감속 표지판 설치, 도로 미끄럼방지시설 설치, 지하도 진입안내표지판 추가설치 등 추가 보완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동부출장소 관계자는 “현재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조치를 요구해 놓은 상황이며 조치가 이뤄지는 4월 말 쯤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도로가 준공됨에 따라 시가 인계 받기를 요구하고 있으나, 실제 도로 관리부서인 동부출장소는 배수펌프장 정상가동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선 장마철이 지난 9월 경에 시설물 전반에 대한 인수받기를 원하고 있는 상태다.
화성=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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