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5대 시책사업 상시 평가

    경인권 / 안은영 / 2011-03-10 17:16:00
    • 카카오톡 보내기
    아시안게임ㆍ경제자유구역ㆍ도시재생등
    [시민일보] 인천시가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및 도시철도 건설 등 주요 5대 시책사업에 상시평가체제를 도입, 적용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효율적인 성과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PM(Project Manager) 평가제도 개선과 ▲4급 이상 성과계약 평가제도 개선 ▲국정평가와 연계한 군·구 실적평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및 CEO이행실적 평가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193건의 PM사업을 선정하고 5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평가하는 PM사업은 공약사업 55건과 아시안게임 경기장 및 도시철도 건설, 교통망 확충 등 아시암게임사업(13건), 경제자유구역 및 도시계획, 도시재생사업 등 핵심사업(23건), 실·국별 주요사업(76건), 공사·공단사업(26건) 등이다.

    시는 또 4급 서기관 이상 성과계약 평가에 대해서는 연공서열 위주에서 벗어나 평가배점표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정평가와 연계한 강화군 등 군, 구 행정평가를 통해 평가대상 사무 및 예산조정에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달 공포한 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조례를 근거로 인천발전연구원을 비롯한 9개 기관에 대해서도 경영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평가지표에 따라 1회에 걸쳐 계약이행 실적평가를 실시하던 6개 공사·공단 CEO를 대상으로 이행실적계약서 사전검토와 사업추진 실태 및 평가지표에 대한 수시평가를 단행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한 PM사업에 대해서는 분기별로 평가하고 오는 10월까지 지방공기업 CEO 이행실적과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할 것"이라며 "공정한 평가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