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회의실에서 우수한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치매?중풍 등 노인성질환 어르신께 노인요양 및 재가시설에서 신체?가사지원 서비스를 가정봉사원, 생활지도원이 그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2008년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으로 그 역할을 요양보호사가 수행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교육기관이 설치, 운영돼 왔다.
제도 시행이후 시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자는 4만명이며 전국적으로는 98만여명이 자격증을 취득, 장기요양기관 등에서 노인성질환 어르신 등의 가사를 지원하고 있어 수급자에 대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요양보호사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육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따라서 시는 요양보호사들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시 전체 34개 교육기관의 장 및 전임교수 등을 대상으로 2011년도 개정된 내용 등에 대한 요양보호사 양성지침 교육 및 교육기관의 건실한 운영을 위한 자정결의 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0년 4월 수료제에서 자격시험제도로 변경된 후 실제 교육생의 감소에 따라 부실한 교육과정이 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을 위해 지역여건 및 실정에 맞도록 개정된 지침을 전달하고 건전한 교육기관 운영 당부와 요양보호사의 자격 취득 후 일자리 연계 등 인력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또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의 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교육시간 철저준수 및 요양보호사 교육관련 제 법규 준수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함으로써 건전하고 투명한 교육과정 운영을 다짐하고 앞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정착과 발전에 동참하는 결의의 자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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