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필수예방접종비 지원 확대"

    경인권 / 전용혁 기자 / 2011-03-13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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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란 계양구 보건소장 "이달부터 '올바른 손씻기' 사업도 전개"
    [시민일보] 한영란 계양구 보건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얼마전 있은 조직정비를 토대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한영란 소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올바른 손씻기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했는데.

    대부분의 감염성 질환은 공기를 통해 코나 입으로 병균이 침입하기 보다는 바이러스가 묻은 손을 눈이나 코, 입에 갖다 댐으로서 감염되는 경우가 더 많다.
    따라서 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올바른 손씻기' 사업을 전개해 개인위생의 중용성을 인식시키고 올바른 손씻기 문화정착을 도모해 감염병과 식중독 예방 및 확산방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소독업무 대행 사업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제3군 법정감염병인 말라리아 환자가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계양구가 위험지역과 접겅지역에 위치해 말라리아 자체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이에 구는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조만간 3개 전문방역업체를 선정,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상시 방역을 실시, 모기 등의 발생을 억제해 주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야간방역 공백도 해소할 것이다.
    ▲필수예방접종비용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은.

    만12세 이하 아동의 필수 예방접종 지원비를 확대, 비용으로 인한 육아부담을 경감하며 적기에 접종을 실시함으로서 접종률 향상과 예방접종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육아부담을 경감시켜 나가고 접종안내 정보 서비스를 제공, 적기에 접종률을 높여 아동들의 감염병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전 직원들과 함께 제도 시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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