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광명동보건분소가 30년만에 결실을 거두게 돼 주민들이 축제분위기다.
13일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소된 광명동 보건분소는 1981년 시 개청 이래 광명동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광명6동 주민센터 옆 시립꿈나무어린이집 3층에 건면적 143㎡ 규모로 보건분소를 개소했다.
이 분소에선 구강검진상담과 한방 이동진료 등 주민의 건강을 위해 양질의 보건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 아동·노인·모자보건사업과 금연상담 등 주1회 일반진료상담, 주2회 한방이동진료와 구강보건사업을 펼치게 된다.
특히 보건소에 직접 가서 받아야만 했던 65세 이상 노인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올해부터 광명동보건분소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해로 시 보건소를 이용하는데 거리가 멀어 불편이 많았던 광명동 지역에 광명보건분소를 설치 운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ym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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