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빠른 나무심기

    포토뉴스 / 박규태 / 2011-04-03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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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태풍 피해목 정비지역인 서울 관악구 미성동 산117-1번지 일대 임야 1ha에서 제66회 식목일을 맞아 유종필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공무원 등 220여명이 소나무 등 5종 1020주를 식재하는 '제66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나무를 식재하고 있는 유종필 구청장(왼쪽)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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