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오른쪽)이 4일 개포동 달터공원에서 산벚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남구 홍보대사인 크리스티나를 비롯해 환경관련 단체, 주민 등 180여명이 참여해 3598주의 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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