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낑깡씨"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설현은 목에 빨간 리본을 매고, 기저귀를 찬 베들링 턴 테리어 견종을 무릎 위에 올리고 끌어안은 모습이었다. 설현은 청바지에 네이비색 맨투맨을 입었다.

비투비 프니엘이 이 글에 '베들링턴....'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설현은 지난 5일 한 캐리어 브랜드 런칭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