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남동구 구월3동 빌라밀집지역의 주차여건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인천제일교회와 구월3동주민센터가 최근 교회 노외주차장 70면을 지역 주민들에게 25일부터 개방키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로 인천제일교회는 주차장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주, 야간 개방하고 금요일은 주간에만 개방할 계획이어서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제일교회 이규학 목사는“평소에도 주택가의 주차난이 심각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주민불편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임광연씨는“제일교회 부근은 빌라나 다세대 주택이 많아 주차공간이 부족했는데 교회가 주차 공간을 개방해 줘 주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운수 동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주차장을 개방해 준 교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주말에는 주차장을 이용하는 신도가 많이 이용하고 있는 만큼 가급적 이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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