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연계형 '산업인턴' 사업 추진

    경인권 / 안정섭 / 2011-04-25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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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구 지역인재 안정적 취업··· 내달 4일부터 인턴 접수
    [시민일보]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이달부터 지역내 기업체의 ‘구인’과 젊은 인재들의 ‘구직’을 적극적으로 지원, 활성화를 꾀한다.
    구는 실업난을 극복하고 구의 유능한 인재들이 유망 기업체에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기업연계형 ‘산업인턴’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기존의 행정인턴 방식의 청년실업 해소 방안이 아닌 기업과 청년실업자를 연계해 주는 사업으로 인턴은 자신의 전공과 적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을 직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기업 또한 인턴의 업무수행 능력을 판단해 인턴을 직접 선발하게 되는데 산업인턴 사업에는 관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를 통해 인턴을 채용하는 5인 이상의 관내 기업에 최대 6개월 동안 채용 인원 당 100만원의 임금을 지원하고 구 지원금 외에 추가 임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 선정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산업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은 22일부터 29일까지, 인턴은 5월4일부터 20일까지 구에서 신청을 받으며 5월 23일 합동 면접을 통해 인턴과 기업체를 서로 매칭한 후 5월 말 인턴 선발자를 확정, 근로 개시에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산업인턴 사업의 목적은 관내 우수 인력을 산업인턴이라는 지원 사업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 것”이라며 “인턴을 뽑은 후 정규직으로 전환시킬 계획이 있는 기업에는 내년도 같은 사업 시행 때 인턴지원 외에 추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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