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전문가, 민간단체 및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민평가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인천소방본부는 최근 시 평가단(1개반 10명), 강화군 등 군, 구 평가단(10개반 10명) 등 총 11개반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에 대한 평가방법 및 기준, 평가지표, 평가단 배치장소 등에 대한 훈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평가단은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훈련현장에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훈련전반에 대해 현장상황을 모니터링 및 평가하는 역할을 라며 평가의 공정성 유지를 위해 중앙부처 및 전문가 등이 포함된 시 평가단(1개반 10명)은 타 시, 도를 방문해 교차평가를 실시한다.
한편 다음달 2일부터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훈련 1일차에 풍수해 훈련, 2일차에 테러, 화재대응 훈련, 3일차에 지진대피훈련으로 진행하게 된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2005년부터 실시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금년으로 7회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모든 시민들이 참여해 재난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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