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도서관협회 직원 28명 공채

    경인권 / 박규태 / 2011-05-08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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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ㆍ사서ㆍ기술직 등 13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인천시가 지역 대표도서관을 제외한 시립도서관의 운영과 독서진흥을 위해 전국 최초로 설립한 도서관 전문 법인 인천시도서관협회 직원을 공개채용 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립 수봉, 영종도서관과 개관을 앞둔 율목도서관을 운영할 인천시도서관협회 관장을 비롯해 행정직, 사서직, 기술직 등 총 2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시는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사업과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 신청 등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보다 역동적이고 능력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충원한다는 방침이다.

    원서는 6일부터 13일까지 인천시도서관협회 채용대행 홈페이지(http://ipla.career.co.kr)를 통해 접수하며 1차 서류전형, 2차 실무 프리젠테이션 면접, 3차 최종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23일 발표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립도서관을 신축해도 공무원 총액인건비제로 인해 운영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비정규직이 양산될 수밖에 없는 불안정한 채용 구조를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앞으로 협회가 채용하는 일반 직원은 모두 정규직으로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과 전문 역량 육성이라는 두 가지 모두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채용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 및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전문 대행기관을 통한 공개채용을 통해 모범적인 도서관 전문 법인으로 발돋움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lst@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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