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주시 광적면 소재 필룩스 조명박물관에서 5일 개최된 '제1회 양주시 가족문화대축제'가 시민 약 2만여명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가족문화대축제는 기존에 진행했던 어린이날 행사를 유아부터 노인, 다문화가정 등 온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으로, 예상보다 2배가 많은 2만여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에 몰려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이날 행사는 26사단 군악대와 경찰퍼레이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하 메시지와 개막버튼 누르기 등 선포식이 열렸으며, 26사단 군악대 공연 등 12개의 공연과 각국 전통의상체험 등 27개의 체험행사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로 볼거리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금년 처음하는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2배 많은 2만여명이 참여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포함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cm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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