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책 읽는 도시, 인천'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4월 독서활성화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모집,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행 가능한 사업으로 6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6건의 사업은 ▲공무원 인근 도서관 회원 등록 ▲승진, 전보, 생일 등에 책 선물하기 ▲10분 독서운동 ▲독서 나눔방 활성화 ▲구립도서관 독서토론방 개설 ▲방문해 도서 읽어주기 서비스 실시 등이다.
먼저 1인 월1회 1책 읽기를 목표로 공무원 인근 도서관 회원 등록사업으로 18일 개관하는 작전도서관에 공무원들이 회원으로 등록해 도서를 대출받아 독서 후 독후감을 내부 결재망에 게시하게 된다.
또 승진 등에 책 선물하기와 10분 독서운동, 독서 나눔방 활성화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독서토론방을 개설, 구민들의 책읽기에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한다.
계양구 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받아 방문해 도서 읽어주기 서비스도 실시하는데 독서지도사 자격증이 있는 자원봉사자를 선발, 구립도서관별로 1~2명씩 배치해 어린이와 유아를 대상으로 책 읽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또 지난 4월 월례조회부터 참석 대상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도서와 도서ㆍ문화상품권을 지급해 오고 있는가 하면 18일 작전도서관 개관식에 앞서 책읽는 도시, 인천 선포식을 대대적으로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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