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풍물대축제 25일 개막

    경인권 / 관리자 / 2011-05-11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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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대로ㆍ신트리 공원서 29일까지 펼쳐져
    인천은율탈춤ㆍ청소년 가요제등 행사 푸짐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2011 인천부평풍물대축제를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부평대로 및 부평 신트리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아시아 문화중심을 꿈꾸다'란 주제로 시민들이 함께 두드리고 참여하고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한판 놀이마당이 펼쳐지는데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풍물마당, 연희마당, 대동마당, 체험마당, 열정의 무대, 경연대회 등과 28일부터 29일까지 거리축제도 함께 열린다.
    풍물마당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1회 인천 K-아트 초이스'란 이름으로 사전공모를 통해 참가한 작품 가운데 총 7작품을 선정해 거리축제 기간 중 메인무대 쇼 케이스를 통해 가장 뛰어난 작품 두 작품을 선정, 하반기 부평아트센터에서 기획공연을 개최하는데 두 팀에 한해 1,000만원씩의 창작금을 지원하고 각각 다섯 팀은 300만원씩 지원한다.
    연희마당은 중요무형문화재 11-마호 '임실필봉농악'과 중요무형문화재 61호 '인천은율탈춤'의 초청공연과 인천부평전통연희단의 '웃다리농악', 부평풍물단의 '부평삼산두레농악 판굿' 공연을 통해 부평풍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장을 마련한다.
    열정의 무대에서는 2011부평평생학습축제와 인천부평청소년한마당축제를 연계해 제16회 인천부평청소년 그림 그리기대회, 제13회 인천부평청소년 가요제, 제9회 인천부평청소년 음악회, 제10회 인천부평청소년 댄스대회를 개최하며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도 있다.
    또 뉴맥스, 생동감크루(B-Boy), 2010년 청소년가요제 우승자의 공연과 함께 허각, 우은미, 김국환, 티블루 등을 초청해 축하공연을 펼치며 대동마당은 풍물퍼레이드, 인천만만세 등 시민들 모두 참여해 모두의 염원을 하나로 묶는 대동의 장을 만드는 뜻 깊은 행사로 연출한다.
    구 관계자는 "인천부평풍물대축제가 일년에 딱 한번 8차선 대로를 밟을 수 있는 기회를 구민들에게 제공한다"면서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인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신명나는 높이마당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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