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검진ㆍ치료비 지원사업 추진

    경인권 / 안정섭 / 2011-05-11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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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보건소, 60세이상 주민전체 대상
    [시민일보] 강화군보건소가 치매를 예방하고 초기에 발견, 치료해 군민들을 치매로부터 보호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연중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치매는 뇌 기능의 손상으로 인해 기억력이나 언어능력, 판단력 등의 지적능력이 저하돼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질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 또는 진행을 억제할 수 있어 조기발견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병이다.
    따라서 보건소는 60세 이상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1차 선별검사를 치매보호센터와 각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실시하며 그 중 치매가 의심되는 저소득층에 대해 전문의 진찰, 혈액검사, 뇌 CT검사 등 2차 진단 검사까지 무료로 실시해 준다.
    이와 함께 치매로 진단 받고 현재 치매치료약을 복용하고 있는 강화군 주민(주민등록상) 가운데 저소득층(기초노령연금수급자 포함) 치매어르신에 대하여는 약제비와 진료비를 월 3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한편 강화군은 군민들의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지난 2009년 치매보호센터를 신축, 주간보호운영 및 재가치매환자 가정방문사업, 치매용품 제공, 배회 어르신 인식표 보급사업, 치매예방교육, 치매상담 등을 해주고 있다.
    사진설명= 강화군 보건소 전문의가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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