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강광)이 문화예술지원사업 2차 공모사업(5월2~25일) 가운데 일부 공모사업을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접수한다.
인천문화재단은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차 공모사업으로 시민문화활동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을 공모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정기공모 지원사업, 레지던스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2개 공모사업에 대해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정기공모 지원사업은 출판(문학, 비문학), 공연예술(연극, 음악, 무용), 시각예술, 전통예술 등 4개 분야에서 최저 300만원에서 최고 4000만원을 지원한다.
국제교류지원사업 기획지원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오는 9월 일본 가나자와에서 개최되는 ‘가나자와 재즈 스트리트’ 참가 지원 및 인천, 가나자와, 맨하튼 3개 도시의 음악공연팀이 참가하는 인천 친선공연(공연명 미정)의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단체는 ‘가나자와 재즈 스트리트’에 참가하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행정 및 홍보, 재정 지원과 함께 인천, 가나자와, 맨하튼 3개 도시가 참가하는 인천 친선공연의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사업은 인천문화재단이 2008년부터 쌓아온 동아시아문화예술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국제 네트워크가 부족해 국제 무대경험을 쌓기 어려웠던 신진예술가 및 대학생, 사회인 등으로 구성된 시민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와 함께 2011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2차 공모가 진행되며 2010년 지원사업 개편을 통해 처음 진행되는 하반기 2차 공모로 추진 사업은 정기공모지원사업, 시민문화활동지원사업,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사업 등 4개 사업이며 접수는 18일부터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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