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수북… 1일 본회의 개최 가능성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19-07-30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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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의 대치 속에 7월 임시국회 회기가 시작된 29일 오후 국회를 의안과 앞에 각 상임위원회의 정부 부처별 성과 및 결산보고서가 수북이 쌓여있다. 이날 국회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의 확답을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원포인트 안보국회’를 주장하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과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며 개회식조차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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