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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아라(21)가 아모레 퍼시픽 ‘리리코스’의 모델이 됐다.
리리코스는 “단순히 예쁘기만 한 모델이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신비로움을 표현할 수 있는 모델 선정을 위해 공을 들여왔다. 고아라는 이러한 브랜드 이미지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모델”이라고 알렸다.
“투명 피부와 갈색 눈동자의 외모는 물론 고혹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리리코스의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도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대했다.
한편 김명민(39), 안성기(59)와 영화 ‘페이스 메이커’ 촬영을 마친 고아라는 박용우(40)와 함께 영화 ‘파파’ 미국 로케이션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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