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종이공장 화재··· 소방관 1명 사망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19-08-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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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안성시 양성면의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원인 모를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 불로 안성소방서 소속 소방관 1명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 이들은 진화 작업 과정에서 화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장 관계자 등 6명이 화재 여파로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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