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는 17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30층 비너스홀에서 서울시 의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에는 성임제(강동구 의장) 회장, 윤이순(성북구 의장) 사무총장을 비롯한 각 구의회 의장 25명이 참석해 지방의회 발전방안 및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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