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UP 학교뒤뜰 캠프'에 참가한 용인시 청소년들이 아버지들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용인시는 최근 1박2일 코스로 수지중학교에서 ‘행복UP 학교뒤뜰 캠프’를 운영, 아버지와 함께 여가 활동을 경험,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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