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성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성북협동조합 마을학교’에서 첫 강사로 나선 이원재 한겨레경제연구소장이 '지금, 왜 협동조합이 대안경제로 떠오르는가' 라는 제목으로 강의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7월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