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22일부터 11월16일까지 남면 매곡리 맹골종합체험관과 광적면 비암리 허수아비목장에서 치즈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며, 치즈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목장형 요구르트 시식 등 다양한 유제품 활용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 모집은 오는 10월4일~10월30일까지 허수아비목장(010-4941-2492)으로 전화접수 가능하며,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양주=최문수 cm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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