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323호로 지정된 황조롱이 새끼가 도심 고층아파트 베란다에서 사진 촬영자를 바라보고 있다. 새끼는 황조롱이 부부가 지난 달 중순 아파트 베란다에 부화한 새끼 6마리 중 1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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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23호로 지정된 황조롱이 새끼가 도심 고층아파트 베란다에서 사진 촬영자를 바라보고 있다. 새끼는 황조롱이 부부가 지난 달 중순 아파트 베란다에 부화한 새끼 6마리 중 1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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