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새누리당은 8일 부대변인 총 50명을 새로 임명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신임 수석부대변인 12명·상근부대변인 2명·부대변인 36명 등 총 50명의 명단을 확정, 이를 의결했다. 청년대표 부대변인 4명도 함께 선임했다.
다음은 새누리당 신임 부대변인 명단이다.
◇수석부대변인(12명) ▲정찬민·남상권·박재갑·황천모·이은석·백성현·이재근·김근식·김대은·김의호·유경희·이동
◇상근부대변인(2명)▲오준환·최정우
◇부대변인(36명)▲홍두표·김항술·박천복·박판석·박연하·윤용호·강모택·김용철·이상곤·이학만·임창길·이석호·박기성·이지현·이종은·김준성·정성화·박명희·유종국·이종길·김원덕·양장석·박상주·서성교·안상현·주용학·민경원·홍범식·김석범·박상훈·장정은·배지숙·김범준·남정우·문혜정·박선희
◇청년대표 부대변인(4명)▲박태현·권락용·김진욱·장효정.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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