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계양산 둘레길 산상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이번 워크숍은 그간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6개소의 혼잡 경비와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비상근무에 준하는 근무로 무사히 행사를 마친 것에 대한 사기진작과 내년에 있을 인천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서로 한마음이 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안영수 서장은 “각자의 건강을 지키면서 맡은 업무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히 임해 공직자로서 양식 있는 행동을 보여 달라P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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