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정필(왼쪽) 삼산서장과 장재원 한전 인천본부장이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정착을 위한 서명을 하고 있다. | ||
이에 따라 삼산서는 이미 부평구청을 비롯해 E-마트, 롯데마트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900여명의 기술 인력이 근무하는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와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재원 한국전력공사 본부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교통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국민 스스로 법규를 지키는 문화가 정착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에 공감하고 소속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직원들 스스로 무위반, 무사고 실천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식 및 서약서를 작성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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