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폭탄에 설설

    포토뉴스 / 뉴시스 / 2014-02-10 18: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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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강원 강릉시에 닷새간 쏟아진 폭설로 교통상황이 좋지 않아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강릉 등 11개 시·군에는 대설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번 눈은 11일까지 25㎝의 눈이 더 내린 뒤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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