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종 종로구청장, 우리말사랑꾼 선정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4-02-25 17:19:53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최근 한글문화연대가 국적불명의 이름이나 뜻을 알수 없는 외국어 간판을 한글로 바꾸는 일에 적극 앞장서 온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외 2인을 '2013 우리말사랑꾼'으로 선정하고 기림패를 전달했다. 사진은 기림패 수여식에 참여한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왼쪽)와 김영종 종로구청장(오른쪽)의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