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유출 국민소송

    포토뉴스 / 뉴시스 / 2014-02-28 17: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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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전 새누리당 의원과 초임 변호사들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 민원실에 카드사들을 상대로 개인정보 유출사고 2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접수하고 있다. 이날 원 전 의원과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43기 출신 변호사들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5만5천여 명을 대리해 KB국민카드와 롯데·농협카드 등을 상대로 모두 551억여 원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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