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해안경계

    포토뉴스 / 뉴시스 / 2014-04-02 17: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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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지난달 31일 서해 북방한계선 포 사격으로 남북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초소에서 장병들이 북한 월내도를 주시하고 있다. 월내도는 백령도 타격부대로 알려져 지난해 9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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