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새누리당이 복지 사각지대 문제 및 아동학대 사건 발생 등 최근 일어난 복지현안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다.
새누리당 정책위원회(의장 유일호)는 복지현안에 대한 종합적 대책 마련과 재발방지를 위한 당정협의를 11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당정협의는 그간 복지 현장 실태 점검의 결과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함과 동시에 최근 칠곡 계모 살인사건 등 지속적인 아동학대 범죄 발생에 따른 관련 정책의 종합적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새누리당은 향후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아동학대 문제 등 우리사회 어두운 그늘이 없도록 현장을 촘촘히 점검하고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은 복지 사각지대 문제의 근본적 대책마련을 위한 현장의 실태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복지 체감 100℃ 점검단’을 구성, 총 5차례의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새누리당 정책위원회(의장 유일호)는 복지현안에 대한 종합적 대책 마련과 재발방지를 위한 당정협의를 11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당정협의는 그간 복지 현장 실태 점검의 결과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함과 동시에 최근 칠곡 계모 살인사건 등 지속적인 아동학대 범죄 발생에 따른 관련 정책의 종합적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새누리당은 향후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아동학대 문제 등 우리사회 어두운 그늘이 없도록 현장을 촘촘히 점검하고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은 복지 사각지대 문제의 근본적 대책마련을 위한 현장의 실태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복지 체감 100℃ 점검단’을 구성, 총 5차례의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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