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시도자 생명 구한 영웅의 경찰들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4-11-12 17: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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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충남에 있는 친구에게 “친구가 자살한다는 문자를 받았다”는 충남청 공조요청에 따라 신속한 위치추적과 건물 수색으로 자살을 시도하고 있는 20대 여성이 줄에 목을 매기 직전 극적으로 구조했다. 사진은 이날 신속한 구조활동을 펼친 용인동부경찰서 고매파출소 송관철 경위(우)와 최연식 순경(좌)의 모습. (사진제공=용인동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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