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7일 실시된 ‘제235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산특별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이관수 위원을, 부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 소속 이인화 위원(새누리당, 초선)을 선출했다.
이와함께 예결위원으로 김병호·송만호·이재진·한용대·최민숙·문백한·김광심·서경원·여선웅 의원이 선출됐다.
이 위원장은 “짧은 기간에 최선을 다해 구민의 대표자로, 구민의 입장에서 제출된 예산안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심사해 강남구 발전을 위한 사업예산을 많이 확보하고 주민에게 환원하는 예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함께 선출된 이 부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건축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결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구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의원들과 지속적인 정보교환과 소통을 통해 이번 예결위가 더욱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심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예결위원으로 김병호·송만호·이재진·한용대·최민숙·문백한·김광심·서경원·여선웅 의원이 선출됐다.
이 위원장은 “짧은 기간에 최선을 다해 구민의 대표자로, 구민의 입장에서 제출된 예산안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심사해 강남구 발전을 위한 사업예산을 많이 확보하고 주민에게 환원하는 예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함께 선출된 이 부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건축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결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구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의원들과 지속적인 정보교환과 소통을 통해 이번 예결위가 더욱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심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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