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12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6기 첫 ‘지방분권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2015년 전국적으로 연대해 지방분권운동을 적극 추진키로 결의했다.
시도지사협의회에 따르면 지방분권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ㆍ이재은 경기대 명예교수)는 시ㆍ도지사, 국회의원, 기초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회의장, 교수 및 시민단체 등 정ㆍ관계 및 학계를 대표하는 인사가 참여해 지방분권추진 핵심주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출범 이후의 활동성과 및 올해 성과 점검, 2015년도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주요추진 사업 등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에는 지방4대협의체와 연대해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성, 지역언론, 시민단체 및 각 시ㆍ도의 지방분권협의체와 연대해 전국적 운동을 추진하고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에 대한 열망을 표출하는 등 풀뿌리 지방분권 역량 강화에 매진하기로 결의했다.
지방분권특위는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에 대한 역량 강화 및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12년 10월 전국시도지사협의회내에 공식 출범했으며 시ㆍ도와 공동으로 권역별 지방분권토론회 개최(8회), 대학생 지방분권 SNS 홍보단 운영(4기), 지방분권 대학생 특강(2회) 등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지방분권특위는 민선 6기를 맞이해 지방분권 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자 위원회를 새로 구성해 이달 출범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2015년도 중점 추진 지방분권 핵심의제를 조속히 설정하고 내년 2월 중으로 차기 회의를 세종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시도지사협의회에 따르면 지방분권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ㆍ이재은 경기대 명예교수)는 시ㆍ도지사, 국회의원, 기초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회의장, 교수 및 시민단체 등 정ㆍ관계 및 학계를 대표하는 인사가 참여해 지방분권추진 핵심주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출범 이후의 활동성과 및 올해 성과 점검, 2015년도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주요추진 사업 등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에는 지방4대협의체와 연대해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성, 지역언론, 시민단체 및 각 시ㆍ도의 지방분권협의체와 연대해 전국적 운동을 추진하고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에 대한 열망을 표출하는 등 풀뿌리 지방분권 역량 강화에 매진하기로 결의했다.
지방분권특위는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에 대한 역량 강화 및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12년 10월 전국시도지사협의회내에 공식 출범했으며 시ㆍ도와 공동으로 권역별 지방분권토론회 개최(8회), 대학생 지방분권 SNS 홍보단 운영(4기), 지방분권 대학생 특강(2회) 등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지방분권특위는 민선 6기를 맞이해 지방분권 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자 위원회를 새로 구성해 이달 출범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2015년도 중점 추진 지방분권 핵심의제를 조속히 설정하고 내년 2월 중으로 차기 회의를 세종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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