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여야 국회의원과 대학생,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함께 한 불우이웃돕기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이 오는 19일 발매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제작되는 이번 크리스마스 앨범의 제목은 ‘Impression(감동)’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마음을 캐럴의 멜로디에 담아 국민들과 사회에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고 제작사인 청년 공익콘텐츠기획 소셜벤처 크리노베인션링크(대표 변준영)는 12일 밝혔다.
올해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홍문종 의원을 비롯해 김상민ㆍ김동완ㆍ민병주ㆍ이자스민ㆍ윤명희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김관영ㆍ노웅래ㆍ서영교ㆍ이윤석ㆍ진선미 의원이 참여하고, 지난해 참여한 바 있는 새누리당 전하진ㆍ박성호ㆍ박민식ㆍ이이재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명연ㆍ김재윤ㆍ민홍철ㆍ조경태 의원의 목소리도 담길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변준영 대표는 “여야 국회의원의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은 단순히 여야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문화로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 국회가 먼저 국민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행함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오는 19일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사전 앨범 전시전이 진행되며 22일 이번 앨범에 참여한 국회의원 등과 함께 발매특송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될 예정이며, 일부 수익금은 달동네 연탄 배달 자원봉사와 쪽방촌 거주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제작되는 이번 크리스마스 앨범의 제목은 ‘Impression(감동)’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마음을 캐럴의 멜로디에 담아 국민들과 사회에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고 제작사인 청년 공익콘텐츠기획 소셜벤처 크리노베인션링크(대표 변준영)는 12일 밝혔다.
올해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홍문종 의원을 비롯해 김상민ㆍ김동완ㆍ민병주ㆍ이자스민ㆍ윤명희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김관영ㆍ노웅래ㆍ서영교ㆍ이윤석ㆍ진선미 의원이 참여하고, 지난해 참여한 바 있는 새누리당 전하진ㆍ박성호ㆍ박민식ㆍ이이재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명연ㆍ김재윤ㆍ민홍철ㆍ조경태 의원의 목소리도 담길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변준영 대표는 “여야 국회의원의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은 단순히 여야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문화로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 국회가 먼저 국민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행함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오는 19일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사전 앨범 전시전이 진행되며 22일 이번 앨범에 참여한 국회의원 등과 함께 발매특송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될 예정이며, 일부 수익금은 달동네 연탄 배달 자원봉사와 쪽방촌 거주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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