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통일운동단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2일 올해 추진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화협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제17차 정기 대의원회를 열고 ▲가칭 '광복70주년기념 민족공동행사 추진위' 구성 ▲남북 민간교류의 실질적 확대와 광복 70주년 기념 남북공동사업의 추진 ▲국민참여 확대와 통일공감대 확산 ▲회원단체와 함께하는 통일운동 ▲재정기반의 안정화 및 조직 쇄신 등을 올해 추진과제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추진사업은 ▲민족화해사업 ▲국민참여 통일사업 ▲통일준비와 통일공감 확대사업 ▲회원단체와 함께하는 통일운동 ▲재정기반의 안정화 및 조직쇄신 등으로 정했다.
민화협 9기 임원으로는 상임의장으로 홍사덕 대표상임의장을 비롯해 김금옥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김기문 민화협 후원회장,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설훈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장윤석 새누리당 의원,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이 선출됐다.
공동의장에는 고승하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회장을 포함한 32인이, 감사에는 박영준 공인회계사와 전지현 변호사가 선출됐다.
민화협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제17차 정기 대의원회를 열고 ▲가칭 '광복70주년기념 민족공동행사 추진위' 구성 ▲남북 민간교류의 실질적 확대와 광복 70주년 기념 남북공동사업의 추진 ▲국민참여 확대와 통일공감대 확산 ▲회원단체와 함께하는 통일운동 ▲재정기반의 안정화 및 조직 쇄신 등을 올해 추진과제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추진사업은 ▲민족화해사업 ▲국민참여 통일사업 ▲통일준비와 통일공감 확대사업 ▲회원단체와 함께하는 통일운동 ▲재정기반의 안정화 및 조직쇄신 등으로 정했다.
민화협 9기 임원으로는 상임의장으로 홍사덕 대표상임의장을 비롯해 김금옥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김기문 민화협 후원회장,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설훈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장윤석 새누리당 의원,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이 선출됐다.
공동의장에는 고승하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회장을 포함한 32인이, 감사에는 박영준 공인회계사와 전지현 변호사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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