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심판 한주희가 새로운 '당구 여신'으로 등극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구 여신' 이라는 별명과 함께 미녀 당구 심판 겸 선수 한주희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에 심판 겸 선수로 등장한 한주희의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당시 한주희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 남성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한주희는 일반 동호인으로 당구를 치다가 관계자에게 심판을 제안 받아 현재는 심판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원래 당구업을 직업으로 삼았으나, 직업을 정리한 이후 더욱 당구를 취미로서 즐겁게 치게 됐다"며 "그만두면서 오히려 혼자서 당구 칠 시간이 더 많아졌다. 일과 취미는 다르기 때문에 혼자서 시간이 많이 남아 그만큼 치게 됐고 심판까지 가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주희는 “본인이 예쁘다는 걸 잘 알고 있지 않냐”라는 질문에 “네... 아니요!”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쪼끔 예쁘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주희는 “당구 실력과 외모를 따졌을 때 50대 50이라고 생각한다”며 “고평가가 아니라 외모도 어느정도 당구 실력도 어느정도”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한주희에 네티즌들은 "한주희, 당구 선수들이 예쁘네" "한주희, 차유람이랑 투톱이네" "한주희, 자기도 자기가 예쁜 걸 아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구 여신' 이라는 별명과 함께 미녀 당구 심판 겸 선수 한주희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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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MBN 제공) |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에 심판 겸 선수로 등장한 한주희의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당시 한주희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 남성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한주희는 일반 동호인으로 당구를 치다가 관계자에게 심판을 제안 받아 현재는 심판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원래 당구업을 직업으로 삼았으나, 직업을 정리한 이후 더욱 당구를 취미로서 즐겁게 치게 됐다"며 "그만두면서 오히려 혼자서 당구 칠 시간이 더 많아졌다. 일과 취미는 다르기 때문에 혼자서 시간이 많이 남아 그만큼 치게 됐고 심판까지 가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주희는 “본인이 예쁘다는 걸 잘 알고 있지 않냐”라는 질문에 “네... 아니요!”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쪼끔 예쁘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주희는 “당구 실력과 외모를 따졌을 때 50대 50이라고 생각한다”며 “고평가가 아니라 외모도 어느정도 당구 실력도 어느정도”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한주희에 네티즌들은 "한주희, 당구 선수들이 예쁘네" "한주희, 차유람이랑 투톱이네" "한주희, 자기도 자기가 예쁜 걸 아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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