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시의회가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과 함께 시정을 살피고 현장감 넘치는 의견을 시정에 전달할 모니터요원 120여명을 시의원 추천 및 공개로 추가 모집한다.
시의회는 오는 9일까지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만 20세 이상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모니터 요원의 임기는 오는 4월부터 2018년 8월까지 3년간이다.
요원들은 의정발전은 물론 시정의 주요시책과 제도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과 불편사항, 그리고 개선 아이디어 등을 매달 제출하게 된다.
매달 제출된 의견은 서울시 각 담당부서와 산하기관으로 보내져 시정발전의 밑거름 역할을 하게 되는데, 심사위원들에 의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의견을 선정한 후 등급에 따라 원고료를 최하 8000원에서 최고 10만원까지 지급한다.
연말에는 우수 의정모니터 요원을 선정,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서울시의회 홈페이지(www.smc.seoul.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신청하면 되며,
발표는 오는 16일 시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702-1304)
시의회는 오는 9일까지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만 20세 이상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모니터 요원의 임기는 오는 4월부터 2018년 8월까지 3년간이다.
요원들은 의정발전은 물론 시정의 주요시책과 제도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과 불편사항, 그리고 개선 아이디어 등을 매달 제출하게 된다.
매달 제출된 의견은 서울시 각 담당부서와 산하기관으로 보내져 시정발전의 밑거름 역할을 하게 되는데, 심사위원들에 의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의견을 선정한 후 등급에 따라 원고료를 최하 8000원에서 최고 10만원까지 지급한다.
연말에는 우수 의정모니터 요원을 선정,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서울시의회 홈페이지(www.smc.seoul.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신청하면 되며,
발표는 오는 16일 시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702-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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