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덕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장수원의 로봇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짝 잃은 외기러기' 특집에는 제이워크 김재덕, 마이티마우스 쇼리, 바이브의 류재현, 최정원이 출연한다.
김재덕은 '로봇연기'로 인기를 얻은 장수원의 연기에 대해 "내가 현장에서 봤을 때 장수원이 연기를 괜찮게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의 이같은 반응에 이어 김재덕은 "감독님과 내가 보는 시각이 달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25일 오후 11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 가수 김재덕 |
김재덕은 '로봇연기'로 인기를 얻은 장수원의 연기에 대해 "내가 현장에서 봤을 때 장수원이 연기를 괜찮게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의 이같은 반응에 이어 김재덕은 "감독님과 내가 보는 시각이 달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25일 오후 11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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