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중독 임지연, 이번에 정글로.

    방송 / 시민일보  / 2015-03-26 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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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중독
    배우 임지연은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인 인도차이나' 제작발표회에 참석. 류담, 김종민, 레이먼 킴, 장수원, 임지연, 박형식, 이성재와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글의 법칙' 제작발표회에서 임지연은 "내려놓고 찍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알려져 있는 이미지가 많지 않아서 그냥 내려놓고 찍은 것 같다"며 "너무 많이 망가져 나올까봐 걱정이 된다"고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을 통해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으며, 송승헌과의 파격적인 멜로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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