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공공도서관, 꿈다락 인형극단 운영키로

    영남권 / 이부자 / 2015-04-08 16: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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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이부자 기자]경상북도립칠곡공공도서관은 7일 아동인형극단 ‘동화나무’와 '2015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5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하는 공모사업으로 칠곡 인형극단 ‘동화나무’가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칠곡공공도서관과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인형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이라는 놀이예술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견하고 창의성과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동화나무에서는 상ㆍ하반기로 나눠 ‘칠곡 꿈다락 인형극단(초등 3~5학년 30명)’을 모집·운영할 예정이며, 참가생들에게는 ‘제4회 칠곡 세계인형음악극축제’ 참가 기회도 주어진다.

    칠곡공공도서관 이현숙 관장은 “청소년들이 인형극을 함께 하면서 건전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고, 이런 다양한 활동들이 창의성과 인성 함양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예술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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