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사의 영화 '킹스맨'의 속편이 제작되고 있다고 미국 연예매체 더랩이 보도했다.
속편은 '킹스맨'의 메가폰을 잡았던 매튜 본 감독이 폭스사와 손잡고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그 외의 일정 등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있다.
앞서 매튜 본 감독은 '킹스맨' 흥행 감사 영상에서 "추후에 속편을 촬영하게 된다면 일부 장면을 한국에서 촬영하거나 한국인을 출연시키고 싶다"는 말을 한 바 있다.
속편은 '킹스맨'의 메가폰을 잡았던 매튜 본 감독이 폭스사와 손잡고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그 외의 일정 등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있다.
앞서 매튜 본 감독은 '킹스맨' 흥행 감사 영상에서 "추후에 속편을 촬영하게 된다면 일부 장면을 한국에서 촬영하거나 한국인을 출연시키고 싶다"는 말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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