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인도'는 '두근두근 5인방' 슈퍼주니어 규현과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의 종현, 인피니트 성규와 엑소 수호의 마지막 취재기가 방송된다.
이중 민호와 수호의 아찔, 야릇한 백허그 취침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민호와 수호는 인도 취재여행서 함께 방을 쓰는 룸메이트다. 인도 행에 앞서 민호가 수호를 함께 방을 쓰고 싶은 멤버로 꼽아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때 민호는 수호와 연습생시절 중국 유학을 함께하며 오랜 기간 절친으로 지냈던 사이임을 밝혀 화재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헤어져야 했고, 그 이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기도 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민호는 수호에게 백 허그한 상태로 새우처럼 잠이 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인도 마지막 밤, 서로를 향해 마음을 열고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넨 것으로 알려진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중 민호와 수호의 아찔, 야릇한 백허그 취침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민호와 수호는 인도 취재여행서 함께 방을 쓰는 룸메이트다. 인도 행에 앞서 민호가 수호를 함께 방을 쓰고 싶은 멤버로 꼽아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때 민호는 수호와 연습생시절 중국 유학을 함께하며 오랜 기간 절친으로 지냈던 사이임을 밝혀 화재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헤어져야 했고, 그 이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기도 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민호는 수호에게 백 허그한 상태로 새우처럼 잠이 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인도 마지막 밤, 서로를 향해 마음을 열고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넨 것으로 알려진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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