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황승순 기자]전라남도 청소년미래재단은 5월을 맞아 전남도내에서 실시하는 축제, 행사와 연계해 지역축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어울림마당을 홍보하고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오는 17일 영암 F1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스피드페스티벌(AFOS)과 오는 20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열리는 전라남도 5월 청소년의 달 기념 행사에 찾아가 청소년 문화 활동 동아리(사물놀이, 댄스, 노래 등)들의 뛰어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후 진행될 '2015년 전라남도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의 각종 행사와 경연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오는 17일 영암 F1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스피드페스티벌(AFOS)과 오는 20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열리는 전라남도 5월 청소년의 달 기념 행사에 찾아가 청소년 문화 활동 동아리(사물놀이, 댄스, 노래 등)들의 뛰어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후 진행될 '2015년 전라남도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의 각종 행사와 경연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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